::: 중소기업신문 :::
기사 (전체 170건)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국가(國歌) 같은, 국가 아닌, 애국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애국가가 작곡된 지 80년, 애국가 작곡자 안익태 선생의 서거 50주년 되는 해입니다. 그런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지난 8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5 한국환상곡’ 이란 제목의 애국가 기념음악회가 열렸습니다.안익

·[오피니언] <곰방대 칼럼>광명시 도시개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최근 광명시 곳곳에서 도시재정비촉진지구(이하 도촉지구)지정 문제로 지역주민간에 논란이 한창이다. 개발사업을 진행해야한다는 쪽과 이를 반대하는 측이 팽팽이 맞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주민들은 자신들이 낸 돈이 줄줄 세고 있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한명숙의 이상한 당당함

9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71)가 5년 1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000만 원의 확정판결을 받고 지난 24일 수감되었습니다. 국회의원직도 상실한 그는 판결 직후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자기모순의 아베 담화

지난 1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행한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담화를 놓고 식민지 및 전쟁과 침략에 대한 사죄냐 아니냐는 논란이 있지만 필자는 이 담화의 키워드는 “과거사와 무관하게 태어난 전후세대의 아들이나 손자, 그 뒤 세대의 자손들에게도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광복 70년, 정치는 어디에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어릴 때부터 불렀던 광복절 노래의 노랫말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독립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정신 맑을 때 물러나세요"

10대 재벌 중 7개 그룹이 후계 과정에서 골육상쟁을 벌였거나 벌이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의 왕자의 난이 점입가경입니다. 우리나라 재벌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골육상쟁을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게 LG그룹의 구자경 명예회장(90)입니다.1995년 2월22

·[오피니언] <곰방대 칼럼>잔여지 손실보상 받을수 있나?

수용손실과 사업시행이익의 상계 남해의 한 잡종지가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일부 수용되었습니다. 토지소유자인 A는 사업시행자인 지자체로부터 협의보상평가에 따른 협의보상액을 산정한 후 협의에 응해달라는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업에 수용되는 일단의 토지에

·[오피니언] <곰방대 칼럼>도로수용시 손실보상

토지보상 전문 행정사 이찬만 행정사가 앞으로 본지에 토지보상 등 생활경제 관련내용을 담은 ‘곰방대칼럼’을 연재합니다. 이 행정사는 우선 국민들의 재산권 문제인 토지수용재결과 그 보상에 관한 문제를 사례 별로 제시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산권을 올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뉴 노멀(New Normal)을 어이할꼬

새로운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니 나쁜 것의 전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변화상을 설명하는 용어 ‘뉴 노멀(New Normal : 새로운 정상상태)’ 이 그 중 대표적입니다.

·[오피니언] <기고>창업과 생존의 '안나 카레니나 법칙'

“모든 행복한 가정은 다 비슷한 모양새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의 이유가 있다.” 톨스토이의 비극적 러브스토리 의 첫 문장이다.안나 카레니나는 여성으로서 행복해 보이는 조건 대부분을 갖췄지만, 엇갈린 사랑으로 괴로워하다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기우제를 계속 지내야 하나

소양강댐 기우제가 지난 3월 준공 41년만에 처음 열렸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풍요롭던 소양강 댐의 상류는 하얀 맨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상 최저 수준의 수량입니다. 중부의 극심한 가뭄은 38년의 가뭄 대주기에 들었기 때문이라는 기상환경 학자의 분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두 가지 전교조 재판

‘겨레의 교육 성업(聖業)을 수임받은 우리 전국의 40만 교직원은 오늘 역사적인 전국교직원 노조의 결성을 선포한다. 오늘의 이 쾌거는 학생 학부모와 함께 우리 교직원들이 교육의 주체로 우뚝 서겠다는 엄숙한 선언이며,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오피니언] [중기연구동향] 협동조합을 활성화방안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 시 규제를 더욱 완화해야할 것을 지적되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 이정섭 연구위원은 최근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이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활성화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이런 국회를 어찌 할까

앞으로 70년간의 적자를 고작 333조원 줄여 놓고 1600조원의 세금이 더 투입돼야 하는 공무원연금의 허탈한 개혁을 ‘사회적 대타협’이라며 자화자찬하는 국회가 앞으로 정부의 시행령까지 자신들의 입맛대로 손보겠다며 여야 짝짜꿍으로 국회법 개정을 의결해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세종대왕 제대로 모시기

지난 5월 15일 세종대왕 탄생 618주년 기념일이자 스승의 날은 예년과는 달리 행사 하나가 더해졌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곳 성역화 국민위원회’ 발대식이 그것이었습니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이고, 필자를 포함한 5명이 공동대표로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신 딩크족을 부러워해야만 하나

국민연금이 유일한 수입원인 실버 세대들에게 공무원 부부로 퇴직한 사람들의 연금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국민연금이라야 전국 최고 수령액이 160만원이지만 주변의 공무원 출신들을 보면 300만원대가 흔하고 최고액은 40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퇴직 후에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넋두리 고향길

필자는 지난달 28일 언론인들의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이 올 들어 첫 번째 가진 문화유적답사에 참가해 고향인 충남 서천을 다녀왔습니다. 전직 언론인 100여명과 함께 떠난 이번의 고향길은 무심코 오갔던 그동안의 고향길과는 다른 감회를 갖게 했습니다. 충남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징비록을 보면서

올해도 서울과 동경에 벚꽃은 활짝 피어 상춘객을 맞이했습니다. 작년 2월 벚나무가 일본의 상징이라며 여의도 윤중로에서 전기톱으로 여러 그루를 자른 60대 노인이 있었죠. 이제 벚꽃은 일본 꽃만은 아니고 한국이 원산지인 벚꽃이 있다는 정설로 축제 기간까

·[오피니언] <임종건 칼럼>거짓말 대 욕설

세월호 침몰 후 3일째 되던 지난 2014년 4월18일 민간잠수부를 자처한 홍가혜 씨가 MBN-TV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정부가 민간잠수부들의 구조활동을 막고 있다. 약속한 장비 지원도 없다. 적당히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면서 “배 안에 있는

·[오피니언] <김영환 칼럼>금이 간 무상급식 꿀단지

지난 13일 심야에 해경 응급 헬리콥터가 복통을 호소하는 일곱 살 어린이를 전남 가거도에서 후송하려다가 착륙도 못하고 바다로 추락해 4명이 사망·실종했습니다. 이 헬기는 작년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현장에 맨 먼저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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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3.24 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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