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기사 (전체 458건)

·[오피니언] <기자수첩> 롯데는 '좋은 한국기업’일까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보복에 분노한 우리국민의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얼마 못갈 것이라던 일본 언론과 정치인의 조롱이 무색하게 불매운동은 맥주와 자동차, 여행 등으로 확산하면서 위력을 더하고 있다. 한국경제를 식민지화 시키려는 아베의

·[오피니언] "中 창업 성공요건은 기술력과 좋은 파트너" 

이상운 한국혁신센터(KIC) 중국센터장 인터뷰"국내 대기업들은 중국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지만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시장 개척의 활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이 중국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선 차별

·[오피니언] <기자수첩>게임중독 눈감은 박양우 문체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업계의 천군만마로 떠올랐다. 박 장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질병등재에 공식 반대하고 상반기 PC게임 결제한도 폐지를 공언하는 등 그동안 게임업계의 주장에 그대로 보조를 맞추면서 게임업계는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박

·[오피니언] 이브라힘 이지게이트 대표 "이집트 디지털화에 韓 기술 접목"

"이집트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한국 벤처기업의 차별화된 우수 기술력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에 나서고 싶습니다."이집트 최고의 e-커머스 허브 '이지게이트(EG GATE)' 그룹의 미나스 이브라힘 대표는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오피니언] <기자수첩>소비자 등 돌리는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우울한 새해를 맞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자신했던 ‘아이꼬야’ 주스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데다 사측이 여론의 눈치를 보고 대응에 나섰다는 늦장대응 논란까지 번졌다. 2013년 갑질 사태이후 소비자 신뢰도 회복이 시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사과와

·[오피니언] 모이쉐 마나 회장 “한국 中企 중남미 진출에 마중물 되겠다”

“아시아-라틴 글로벌 허브로 만드는 마이애미에 한국의 패션업체 등 다양한 중소기업의 진출을 적극 도울 생각입니다.”도시재생 전문 개발·투자그룹인 미국 마나(MANA)그룹의 모이쉐 마나(Moishe Mana)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비지니스센터

·[오피니언] <기자수첩> 아이 죽었는데도 사과없는 애경그룹 국감서 제대로 따져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우리 사회 수면위로 떠오른 지 벌써 7년이 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 정부 대응에 사과했지만 일부 기업들은 여전히 조사 진행중이라거나 법적 판단을 이유로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의

·[오피니언] <기자수첩>문재인 정부, 과연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활활 타오른 집값은 이제 문재인 정부의 최대 골칫거리가 됐다. 어느 곳에 가던 둘만 모이면 집값 얘기다. 이제 국민은 남북 정상회담이나 북미 정상회담 등 정치적인 이슈에 관심이 없다. 오로지 집값 오른 얘기다. 참여정부 말기의

·[오피니언] <기자수첩>관료 임명시 인사검증 제대로 하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물러났다. 최 전 원장은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시절 하나은행 공채에 응시한 친구 아들을 인사 추천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발목이 잡혔다. 최 원장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따라

·[오피니언] <기자수첩>최흥식 금감원장, 경박스런 언행 자제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사진)을 스타덤에 올린 ‘국민과의 내기’의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해 말 비트코인 투자 광풍이 불자 최 원장은 그 폐해를 경고하면서 곧 버블이 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내기를 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는 일파만파 되면서 급

·[오피니언] <기자수첩>유영민 과기부 장관, ‘KT 무궁화 위성 회수’ 직접 챙겨야

KT가 홍콩 ABS사에 불법으로 팔아넘긴 무궁화 3호 위성 회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최근 국제중재법원은 위성의 소유권이 ABS사에게 있다는 판정을 내렸다. 일부 판정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지만 위성부터, 지상·관제장비까지 모두 ABS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피니언] <기자수첩> 한샘, 사내 성폭행 의혹 제대로 대처했나

한샘 신입 여직원 성폭행 의혹이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애초 한 직원의 일탈로 끝날 것 같았던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뒤늦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회사 측의 회유‧은폐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일파만파다. 이번 사건이 한 개인에 대한 심판으로 끝나서는

·[오피니언] <기자수첩> 갑질과 반칙 난무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정권마다 대통령이 앞장서 중소기업 육성을 국정 최대 과제로 외치고 수조원대의 국민 혈세를 쏟아부었지만 중소기업들의 생존위기감은 여전하다. 이는 납품가를 후려쳐도 제대로 항변 한번 못하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가 건재한 탓이다. 더욱이 중소기업의 설움

·[오피니언] <기자수첩> ‘장충기 문자’ 속 드러난 언론계 민낯

언론의 치부가 또다시 드러났다. ‘장충기 문자’가 공개되면서 ‘삼성장학생’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2005년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야기된 삼성장학생 논란은 삼성그룹이 막강한 금권을 이용해 언론계를 관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오피니언] [인터뷰]팜아트홀릭 이우석 대표 "농업이 기술을 만나 예술로"

농업(farming)과 예술(art). 언뜻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간이 있다. 도심형 농촌체험카페 '팜아트홀릭'이 그곳이다. 여기서 예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

·[오피니언] <기자수첩>천박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갑질

“그느 아부지 뭐하시노?”, “건달입니더.” 영화 ‘친구’의 한 대목이다. 극에서 선생님(김광규 扮)과 문제아인 준석(유오성 扮)간에 오간 대화로 극 전체를 관통하는 명사대로 각인되고 있다.운전기사 갑질 사건이 또 다시 터졌다. 이번엔 종근당이다.

·[오피니언] <기자수첩>오만방자한 숭의초와 재벌가

서울시교육청의 숭의초등학교 폭행 사건 특별감사는 교육계까지 만연된 사회지도층의 오만과 갑질 실태를 여지없이 드러내 충격을 준다. 교장과 담임 등은 재벌 회장 손자편에서 사실을 철저히 왜곡하며 '축소‧은폐'에 급급했다. 심지어 학교 측은 감사

·[오피니언] <기자수첩>세금없는 기업세습 더이상 안돼

새 정부의 재벌개혁 의지가 분명히 드러나면서 재벌가의 일감몰아주기 관행에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총수일가의 회사와 계열사간에 이뤄지는 일감몰아주기는 세금없는 부(富)의 편법승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일감을 몰아줘 회사를 키우고 다시 증시에 상장해 그

·[오피니언] <기자수첩> '한동우 그늘' 못 벗어나는 신한금융

한동우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퇴임과정이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그룹 경영과 인사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문으로 추대되며 신한과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서다. 조용병호(號)로 새

·[오피니언] <기자수첩>‘불통’ 박근혜 국민 갈라놓나

‘8:0’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실상 불복을 선언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탄핵국면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화합과 통합에 나서자는 사회적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박 전 대통령이 헌재 결정 승복을 통해 분열된 국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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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8.21 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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