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늘 목 뒤쪽이 뻣뻣하고 어깨가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지친 우리의 몸이 건강 주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기관은 많이 움직일 때 질병이 생기는데 우리 몸에서 목과 어깨 관절 사이의 승모근(僧帽筋)이 바로, 전신에서 운동량이 가장 많은 근육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팔을 들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좀더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심한 통증을 호소할 만큼 고통이 따르는 견상부 통증은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신종 고질병으로 50견이라고도 불린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 현대인들 대부분이 이미 경험해본 바 있을 견상부 통증. 아이러니하게도 사용량이 너무 많아도 사용량이 너무 없어도 운동 부족 증세로 인한 질병이 발생되기 쉬운 승모근은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관리법을 고민하고 있다면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금번에 출시한 토구 릴렉스 넥에 주목해보자.

1997년 처음 소개되어 이미 병원과 운동처방실 등 전문기관에서 사용해서 그 효과를인정받은 토구 릴렉스 넥은 하루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베개처럼 배고 지긋이 자연스럽게움직여주는 것으로도 굳었던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어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고 제품의 모양에 따라 누우면 목에 편안함을 주고 근육을 이완시켜줄 수 있다. 토구 릴렉스 넥은 에어(air)를 이용한 볼(Ball) 형태로 목을 지지해주는 제품이며목 부위 안정화 운동에 적합하다.

건강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부위가 바로 목이다. 건강 관리, 몸에 좋은 운동 이제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우리 몸의 신호를 더 이상 간과하지도 말자. 로하스홈(www.lohashome.com)의 토구 릴렉스 넥과 함께 하는 시간 하루 30분 투자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춰보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