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지난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 우노(114630)가 무서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 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 폭까지 뛰어오른데 이어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680원(8.80%) 오른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가발 원사 생산업체인 우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급증하면서 고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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