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인네트(041450)에 대해 횡령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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