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텔라 아르투아
사진/스텔라 아르투아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여름을 맞아 '헤리티지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헤리티지 패키지'는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러'와 '보스턴백' 총 2종으로 구성돼 각 패키지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양조 역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헤리티지 에디션' 500mL 8캔이 포함됐다.

'스텔라 헤리티지 쿨러'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5.5L 용량으로, 최대 36시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상단에 연갈색 고급 가죽 손잡이와 원터치 개폐 버튼을 적용해 편리함도 더했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오는 1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보스턴백은 소재가 가볍고 크기가 넉넉해 '캠프닉(캠핑+피크닉)', 홈캠핑, 홈캉스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의 양조 전통을 강조한 '헤리티지 에디션'을 여름 활동 아이템과 함께 선보였다"며 "고유의 풍미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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