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법정 양육비를 고의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이른바 '배드파더스'(Bac Fathers·나쁜 아빠들)의 미지급된 양육비를 정부가 선지급하겠다고 4일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59초 쇼츠' 21번째 시리즈 공약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정부가 합법적으로 배드파더스 신상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단순 신상 공개만으로는 피해자가 당장의 생계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선지급한 미지급 건에 대해 배드파더스에 추징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22번째 '59초 쇼츠' 공약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 채용에서 최종단계에 탈락한 구직자에게 원하는 사람에 한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피드백 형식은 구인 기관의 자율에 맡기고 요청 지원자에 한해 피드백을 제공해 채용 과정에서 구인기관과 구직자 간 배려와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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