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드람치킨
사진/보드람치킨

보드람치킨은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보드람아뜰리에'의 두 번째 아트웍인 'Sounds of summer'을 공개 및 굿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드람아뜰리에'는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해 보드람치킨의 철학과 정신을 담은 아트웍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5월 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웍은 'Sounds of summer'을 주제로 일러스트 작가 그레타 프리든과 함께 치킨으로 바캉스를 보내는 노부부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보드람치킨은 이번 아트웍 공개를 기념하며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보드람 비치타월' 굿즈도 선보였다. 보드람치킨 브랜드 컬러를 기반으로 여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오렌지, 민트그린 색상에 그레타 프리든 작가의 노부부 캐릭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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