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앞두고 이어지는 술자리 모임, 피부 탁해지기 쉬워
‘웨딩북 페스티벌’서 아일로 콜라겐 비오틴 앰플 시음 가능

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올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외모 관리에 신경쓰는 예비 부부를 위해 동아제약이 단기 고효율 관리 비법을 제안했다.

동아제약은 오는 20~21일 웨딩북 청담에서 진행되는 ‘웨딩북 2022 페스티벌’에서 자사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의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 부부는 일과 결혼준비를 병행하느라 바쁘고, 청첩장 모임 등으로 인해 외모를 관리하기 쉽지 않다.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십상이고, 잦은 숙취로 간 건강이 저하돼 안색이 탁해지는 경우도 많다.

이에 동아제약은 피하지 못하는 술자리 모임은 간이 회복할 수 있도록 3일 간격으로 조정하고, 안주 선택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기구이나 양식 등 고지방 음식을 메뉴로 선택했다면 계란찜이나 두부부침, 치즈 등 곁들임 음식을 시켜 대체하는 방식이다. 간세포 재생을 돕는 고단백질 음식을 먹거나, 수분 섭취량을 늘려 알코올 흡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피부가 나빠졌다고 해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바꾸거나 1일 1팩을 하다가는 트러블을 얻는 경우도 흔하다. 이너뷰티는 급변하기 쉬운 피부 환경을 바로잡고 기초를 탄탄히 쌓아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밝은 조명 아래 입체적인 피부를 원한다면 탄력을 관리하기 위한 필수 성분 콜라겐을 섭취해 준다.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뼈, 관절, 머리카락 등을 구성한다.

촘촘한 피부가 목적인 예비 신부에게는 우리 몸 속 28종의 콜라겐 중 진피의 90%를 차지하는 타입1 콜라겐이 적합하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을 함유한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진피 구성 비율 그대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담았으며, 수분 증발을 막는 세라마이드를 통해 한층 견고한 피부 장벽을 갖출 수 있다.  상큼한 오렌지맛으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웨딩북 2022 페스티벌’에서는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샘플링 이벤트도 열린다.

아일로 관계자는 “이번 샘플링은 아일로가 사랑의 결실이 더욱 찬란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600 커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샘플링인 만큼 아직 아일로를 만나보지 못한 많은 예비부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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