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밀리의서재, 저스템, 펨트론 등 3개 업체가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2016년 설립된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를 영위한다. 앞서 KT 지니뮤직이 지난해 11월 밀리의서재 지분 38.63%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밀리의서재의 지난해 매출은 289억 원, 영업손실은 145억 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430억∼528억 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저스템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2016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은 448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64억~190억 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펨트론은 2002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579억 원, 영업이익은 41억 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으로 110억~121억 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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