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유럽의 펜션을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국내유일의 철저한 가족전용 교환사용별장의 브랜드 ‘동야루’로 별장대중화에 앞서온 ㈜라온퍼스트에서 중국 청도 성양에 ‘청도동야루’을 신축 분양한다고 밝혔다.

㈜라온퍼스트는 중국 청도 성양정부와 백마수목원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묘목화훼사업과 아로니아베리농장 사업 그리고, 영상문화촬영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상문화촬영기지내에 중국 하이난도 특급리조트 운영에 이어 중국청도에 별장 단지를 신축한다.

동야루별장은 경기도 양평, 양수리, 강원도 평창 제주도 등 전국 10여 곳의 교환사용별장과 중국 하이난도 특급리조트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섬, 언덕, 산, 바다 계곡 등 대한민국 가장 아름다운 곳곳마다 20~30세대 내외의 작은 단지로 지어져 단지의 지분(땅, 건물 개별등기)을 소유한 주인들만 교환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으며 해마다 1~3곳이 추가 오픈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도 동야루별장은 단순한 별장분양 방식이 아니라, 백마수목원유한공사에서 운영하는 아로니아베리 농장 운영의 고수익을 20년간 연금처럼 받을 수 있어서 요즘같이 위축된 투자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구좌 980만원에 제1금융권에서 500만 원짜리 3년 만기 CD(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하여 투자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며, 주거상업예정지역의 묘목화훼단지 토지(265㎡)를 22년간 권리이전해주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분양담당 전 희 팀장에 의하면 "금번 청도 동야루 별장 분양은 실제 별장을 소유하고 싶은 실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적의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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