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출시 예정일이 4분기로 미뤄졌다. 당초 스타링크의 국내 출시 예정 시기는 올해 2분기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올해 4분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지 내용을 변경했다. 지난 3월 8일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코리아’를 설립할 때는 ‘올해 2분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스페이스X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설립예정법인 형태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규정상 30일 내에 심사를 완료해야 하지만 국경 간 공급 협정 및 승인 절차 등으로 인해 이달 12일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출시 시점도 미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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