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MSE는 금년으로 7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해상보안 및 IT 조달 전문 전시･컨퍼런스로 시장개척단은 미 연방정부 및 주정부, Agency기관의 조달관계자 및 유력 프라임컨트랙터*와의 1대1 미팅 등 직접 상담을 실시하고 현지 조달세미나에 참석한다.

미국의 Safety Port 법령에 따라 해양 안전 및 IT･통신분야에 향후 5년에 걸쳐 50억불의 정부 지출 예산이 배정됨에 따라 우수 국내 IT･보안분야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금번 시개단 파견과 더불어 자금지원 및 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노력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