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 포스터. 사진/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 포스터.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무라벨'은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 재활용 효율을 높인 제품을 말한다. 

동아오츠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율을 높였다. 페트병 자원순환 동참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도입은 연간 약 1만7560kg의 비닐 폐기물 감소와 3만1784kg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4948그루 상당의 30년산 소나무를 식재하는 효과와도 맞먹을 전망이다.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혹은 코스트코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달 열린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 PET 원료의 사용비율을 50%로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오는 2050년까지 100% 목표를 달성해 화석자원 유래 플라스틱 사용량 Zero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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