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호 코팅 전문기업 쓰리원샷 (대표 황판권 / www.3oneshot.com)은 기존 언더코팅제의 한계를 극복한 투명성과 방음성, 방습성을 가진 신개념 언더코팅제로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첫째로 깔끔해서 좋다”로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언더코팅제는 천편일률적인 검정색 일색과 차체무게를 상승시키는 고중량으로 차체중량을 최소5kg,많게는 30Kg를 올리는 문제점과 엔진&밋션밑바닥면, 써스펜션, 머플러는 도포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치밀하게 녹방지 코팅을 해도 전체 하부면적에 최고65%이상 도포할 수 없는 기존 코팅제의 한계를 쓰리원샷 투명언더코팅제는 내열성과 유연성, 투명성까지 접목시켜 전체하부면적 100%를 치밀하게 도포를 완성하는 녹방지의 대명사로 뜨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 1순위는 소음(N.V.H)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차체부식이다. 자동차 무게를 1Kg 줄이면 연비가 1% 향상 된다는 것은 이미 상식되었다. 초 경량화에 성공한 쓰리원샷 투명막 언더코팅제는 “신차 때 깔끔한 하체부위를 그대로 재현해내는 독특한 방음기능까지 가진 언더코팅제”라고 강조했다.

향후 자동차관련 업체들의 부가사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쓰리원샷에서는 내수 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12월1일부터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며 특히 신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의 공동구매시에도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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