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성가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봉사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성가원에 도착해 김치 700포기를 담그고, 운반·보관까지 마무리하는 한편 별도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조합은 성가원과 2009년에 인연을 맺은 후 영농봉사, 추석선물 나눔 및 김장 봉사 등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성가원 관계자는 "조합의 작은 나눔이 유난히 추운 올 겨울철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포함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올해에 재개해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기관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했다.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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