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IBK기업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IBK자연나누리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과 유적지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80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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