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대차 : 4/4분기 투싼, 엘란트라 등 신차효과 본격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1.6리터 이하 구매세 인하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도 긍정적.

*유진로봇 :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서 맞벌이 부부의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추세 속에서 아이클레보(로봇청소기)의 수요 꾸준히 증가. 또한 완구 및 캐릭터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LG상사 : 수익률 높은 프로젝트 수주로 산업재 부문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2016년 투르크메니스탄 GTL 39억달러, 2017년 세이디 20억달러의 프로젝트 수주 기대. 범한판토스는 LG그룹의 지배구조 재편의 핵심 축인 점을 감안시 그룹사 차원의 캡티브 마켓을 기반으로
중장기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알루코 : 스마트폰, 자동차 등 알류미늄 적용 전방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베트남 법인 생산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증권사 연구원추천 스몰캡
*휴비츠 : 내년이 더 기대된다. 기저 효과로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한 24억원 기록. 올해 출시된 신제품 판매는 연말부터 본격화 전망.

*현대에이치씨엔 :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로 유료방송시장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가치 재평가 예상. 저평가 국면 해소 기대.

*하이로닉 : 올해 실적은 좋지 않은 편이나 내년 실적은 호전될 전망. 올해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소폭성장에 그칠 전망. 내년 실적을 중국진출기대감 등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임.

*종근당홀딩스 : 기업가치 재평가, 현재 주가 저평가 판단. 지주사로서 자회사를 통한 기업가치 창출 전망.

*인터파크홀딩스 : E-commerce, MRO, 헬스케어에 역량 집중에 따라 주가상승기대. 핵심 자회사 모두 견조한 실적.

*아이센스 : 우상향 실적기조를 유지.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4분기에는 지연된 매출효과 및 높은 공장가동률 유지되며 양호한 실적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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