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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외국기업 지재권 보호에 발벗고 나서
2009년 04월 08일 (수) 13:27:48 이재경 기자 webmaster@smedaily.co.kr

고정식 특허청장은 8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룸에서 아와야 쯔토무(Awaya-Tsutonu) 서울재팬클럽(SJC)이사장 및 회원사 임직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허청은 지재권을 존중하는 사회 풍토 조성방안을 설명하고, 외국기업의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당부하였고, 서울재팬클럽은 한국에서 기업활동 강화를 위한 지재권보호에 대한 정책과제들을 건의했다. 

서울재팬클럽은 위조상품 판매자에 대한 철저한 적발, 위조상품 피해에 대하여 TV 등을 통한 인식제고, 위조상품에 대한 고발창구를 특허청으로 일원화 등 위조상품 방지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특허청장은 지재권 보호체계 선진화를 위해 사회전반의 베끼는 문화, 짝퉁 용인 문화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특허청은 시민단체·학교 등과 함께 우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검·경·지방자치단체 등 단속기관과 협력하여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집행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온라인을 통한 지식재산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위조상품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위조상품신고포상 제도 확대 등에도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외국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투자관련 과감한 규제완화도 중요하지만 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선진적 인식과 집행기관의 강력한 집행력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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