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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행복"…신한금융의 '따뜻한' 사회공헌
공존(복지)·공감(문화)·공생(환경)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실천
'따뜻한 금융' 통해 고객과 사회, 기업의 동반성장 추구
2016년 05월 26일 (목) 13:08:51 이지하 기자 happyjh@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그룹의 모든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사회책임경영협의회를 설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조직내 '사회공헌 실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방향성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이사회에 설치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사적으로 사회책임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 2016년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60여일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4~5월에 실시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활동이다. 

지난 10일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CEO들은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문화, 복지, 환경 분야의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 지난 10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CEO들은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줄 왼쪽부터)이동대 제주은행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이강오 어린이대공원 원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차별화된 신한금융의 사회공헌활동

신한금융의 사회공헌활동은 기본적으로 본업과 연계해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을 사회책임 경영의 3가지 중점추진분야로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저신용, 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금융권 최대규모인 700억원의 출자를 바탕으로 2015년 말까지 지원인원 1720명, 지원금액 191억원으로 총 7366명에게 1026억원의 미소금융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지원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달성지부를 개소하고, 재산형성저축 프로그램인 ‘미소드림적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수혜자 중심의 서민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생활 여건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신한은행을 포함한 7개 그룹사에서 1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지난해 말까지 총 4185명, 19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한금융은 전통적 가치 보존 및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전파를 위해 문화재 사랑캠페인,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 궁궐 지킴이 등의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 있다.

문화인재 육성 방면에서 신한은행은 2009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음악영재를 발굴하는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6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 기회가 제공되고 총 2회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름인 도서관’ 지원 사업을 전개해 2015년 말까지 전국 422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병원 및 종합사회복지관에 도서관을 건립했다. 여기에 본업인 금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경제교육’을 2012년 6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언하고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신한금융은 매년 전국 환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예술을 통한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관련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2015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Korea'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5개사만 선정되는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 2016년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 중이다. 2008년부터 매년 4~5월에 실시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활동으로 이루어져 왔다. 올해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사회와의 동반성장'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신한금융은 한동우 회장 취임 후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정하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사회,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금융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룹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하우스푸어 등 부실 징후가 예상되는 고객을 집중 지원하고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회생을 지원하는 등 힐링(Healing)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특히 서민금융 전담창구인 ‘희망금융플라자(40개)’를 개설하고, 영업 현장의 서민금융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희망금융 서포터즈’를 선정해 진정성 있는 서민금융 지원과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성장→글로벌화 단계별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했으며, 기업 회생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 힐링프로그램’과 중소기업 무료컨설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제때 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기술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기술금융역량 기반마련 △ 인프라구축 △ 기술금융 가치창출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술금융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산업기술 평가팀을 운영하는 한편 기술전담 심사역 지정 등 내부 인프라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신한은행은 기술금융 지원실적에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기술금융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을,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철학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기업으로서 고객과 사회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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