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소연 기자] 매일유업이 배우 차태현을 모델로 한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디지털 광고 3편을 공개하고 퀴즈 및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걱정없이 우유원샷’ 퀴즈 이벤트는 디지털 광고 3편을 모두 감상한 후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매일유업 매일아이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정답자 100명을 추첨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제품을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와 함께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개된 디지털 광고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URL을 등록하면 100명에게 ‘소잘 원샷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광고는 ‘시리얼 편’, ‘쿠키 편’, ‘소잘라떼 편’ 총 3편으로, 우유와 잘 어울리는 3가지 음식 각각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은 제거하고 칼슘 함량은 두 배로 높인 락토프리 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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