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일원에 조성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테크노밸리 개발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교통호재를 갖추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서 계획 중이거나 진행 중인 전철망은 30개 노선이 넘는데, 이중 파급효과가 큰 신안산선이 사업지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목감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지난해 개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서는 강남을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KTX 광명역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다인건설만의 혁신설계로 투룸 복층공간에 알파공간이 추가로 제공되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 층고를 높게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생활의 격을 높여주는 풀옵션시스템과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진다. 여기에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무(無) 시스템'도 도입된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계약금 10% 및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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