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정책
     
내년부터 인터넷서 로또 구입…'더 많이 사게'
2017년 04월 20일 (목) 16:36:16 김경호 기자 ekfqkfka@daum.net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내년 12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로또 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로또 사업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107차 복권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온라인복권(로또) 인터넷판매 도입방향과 추진일정을 결정했다. 로또 복권 인터넷판매 시작 시기는 내년 12월 2일부터다.

다만 사행성 방지와 기존 판매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초기에는 전체 판매 중 인터넷 비율을 5%로 제한하기로 했다. 현재 한 회차당 로또 판매액은 약 700억원으로, 인터넷판매 한도는 약 35억원이 될 전망이다.

여러 사람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도 설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인·실명 인증을 거친 회원제로 운영해 구매 이력도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다. 판매시간 등 구체적 운영방안은 이해관계자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하기로 했다.

복권위원회는 올해 복권발행계획을 애초 계획한 금액보다 1772억원 늘어난 4조4547억원으로 변경했다. 또 내년 복권발행규모를 4조7109억원으로, 예상판매금액은 4조4038억원으로 전망했다.

     핫이슈
· 서민 '주머니만' 터는 정부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과열' 공공택지 단독주택용지 시
국내 조종사 연간 100명 해외로
올해 IPO 규모 최대 10조원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속도'
해양플랜트 사업성 평가 기준 3억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인·편집인 : 김태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호정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