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다인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일대에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을 분양 중이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1~2인 가구에 최적화한 특화설계법이 돋보이는 직주근접 아파텔이다. 신안산선 목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를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역을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내부 구조는 젊은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 투룸형식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안목치수 적용에 따른 3.3~6.6㎡ 정도의 추가공간, 알파공간이 주어진다.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무(無)시스템, 풀옵션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쿡탑 등 최첨단 주거기능도 도입했다.

주거공간과 근린생활시설이 연결돼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인근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아울렛,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등 우수 주거인프라도 가깝다. 

1~6차 분양을 완료하고 현재 4,7차 분양 중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고, 청약과 전매가 자유롭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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