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매일유업은 임신한 직원 가족과 고객을 초청,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1박2일간 진행한 '베이비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선물전달,  태담, 국악태교, 숲길산책, 임산부마사지, 부부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