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이탈리아의 정통 나폴리 요리를 선보이는 살바토레 쿠오모 레스토랑 브랜드의 총괄 셰프 ‘살바토레 쿠오모(Salvatore Cuomo)’와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Paul Bassett)’이 오는 26일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 와 ‘폴 바셋’ 매장에서 실시된다.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총괄 셰프인 살바토레 쿠오모가 직접 만든 정통 나폴리 피자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폴 바셋’ 매장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한다.

당일 선착순 100명 고객 대상으로 공동 사인회 및 사진촬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의 특별제작 부채와 D.O.C 피자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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