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 CC에서 열린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미쉘 위(나이키)가 4번홀에서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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