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콜롬비아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동료선수들과 하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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