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396야드,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열린 2017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수상한 유소연(메디힐)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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