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15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벌어졌다. 이날 박성현(KEB 하나은행)이 9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