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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빙무드에 제주 부동산 시장 활기
2016년 제주도 공시지가 1위 ‘제주 벨라비타’, 중국 고액자산가 문의 급증
2017년 11월 13일 (월) 13:50:28 김경호 기자 ekfqkfka@daum.net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얼어붙었던 한국과 중국이 사드 갈등을 봉합키로 하면서 제주도 관광산업 및 부동산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발표 당일인 지난 달 3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가는 각각 0.8%, 3.58% 올랐고 롯데쇼핑(7.14%),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0.77% 등 면세점 관련 주식도 큰 폭으로 뛰었다.

특히 롯데관광개발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27일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31일에 최고 거래량 기록을 갈아 치우며 4일 연속 상승흐름을 탔다. 사드 문제 해결로 제주도 노형동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분양 흥행 기대감이 깔릴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계약 건수가 하루 평균 2~3건에서 15건으로 크게 늘었다.

제주도의 대표적 휴양지인 서귀포시 중문동도 온기를 되찾고 있다. 레져,위락 시설에 둘러싸인 노형동과 달리 제주 중문동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경관과 여유롭고 느긋한 생활을 꿈꾸는 슈퍼리치들이 선호하고 있다.

중문동에는 2016년 제주도 국토교통부 공시주택가격 최고가를 기록한 타운하우스 ‘제주 벨라비타’가 주목된다. 삼성중공업이 시공한 ‘제주 벨라비타’는 각 세대별 전용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슈퍼리치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에 크게 신경썼다.

   

집안에서 중문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욕조, 방마다 딸려 있는 개별 욕실 그리고 고급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완비된 이른 바 풀 퍼니쉬드(Full Furnished) 인테리어가 기본 적용되어 있다. 전용면적의 30~60%에 달하는 테라스도 큰 장점.

건축개요로는 공급면적 446㎡(135평) 9가구, 623㎡(188평) 4가구, 717㎡(217평) 1가구는 공동주택으로, 825㎡(249평) 1가구는 3층짜리 단독주택이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약 2290만원이다.

벨라비타는 단지 외관 시공에 현무암을 90% 이상 활용하여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세대별 평균 6미터 이상의 층고를 적용하고 약2~5미터 접이식 테라스 창을 설치하여 일조권과 조망권을 높였다. 공동주택 14가구는 복층구조로, 단독주택 1가구는 3층으로 시공됐다.

이 단지 분양대행사 ‘다옴’의 관계자는 “이달들어 중국기업의 한국법인 및 중국 관광객 대상의 여행사나 의료법인으로부터 구매 문의와 방문설명회 요청이 크게 늘었다” 며 “중국 고액자산가의 국내 휴양지로 잔여세대 통매각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벨라비타’ 홍보관이 현재 강남구 신사동 652-20번지 ‘아트스튜디오’ 4층에 운영중이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로 예약이 가능하다.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제주 벨라비타’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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