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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담배보다 아이코스 유해물질 90% 이상 적다"
2017년 11월 14일 (화) 16:50:13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의 증기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이 한국에 판매되는 일반 궐련의 연기보다 90% 이상 적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4일 한국필립모리스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미카엘 프란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의학 담당 수석(박사)은 "아이코스에는 일반 궐련보다 필립모리스 측정 58개 화학물질과 미국 FDA 지정 담배 화학물질 18개의 경우 90% 이상, 국제암연구소(IARC) 지정 15개 발암물질의 경우 95% 이상 적게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성 실험 결과에서도 아이코스 독성이 궐련 연기보다 평균 90∼95%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프란존 박사는 90일동안 흡연을 계속한 성인 흡연자와 아이코스를 사용한 성인 흡연자, 금연한 사람들의 일산화탄소, 벤젠 등 15개 발암물질 수치 비교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아이코스의 발암물질 수치가 거의 금연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아이코스의 가열 온도가 낮아 유해물질이 적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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