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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숲메디컬, 2년만에 자산 2760억대로 급성장
메디펀드, 메디컬컨설팅 수수료, 임대운영 수수료 등 안정적 수익구조 큰 강점
2018년 01월 11일 (목) 11:23:01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하늘숲메디컬그룹 전철 대표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메디펀드’를 통해 P2P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하늘숲메디컬그룹’의 돌풍이 매섭다. 메디컬과 금융, 부동산을 하나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엮은 ‘메디펀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고객에게 알토란 같은 투자이익을 배당해 크라우딩 펀드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숲메디컬그룹은 메디펀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사 2년만에 투자자산 2760억대의 중견기업이 되었다.

이달 8일 기준으로 하늘숲메디컬그룹이 보유한 부동산자산가치는 2760억원에 달한다. 또한, 메디컬컨설팅 수수료와 임대운영 수수료도 각각 166억원과 17억원대를 기록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2016년 대비 부동산자산가치는 460억원에서 600%, 컨설팅과 임대운영수수료는 각각 46억원과 4.6억원에서 360% 이상 급성장한 것이다.

이처럼 탄탄한 재무구조로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하늘숲메디컬그룹은 병원 개원 컨설팅 브랜드 ‘SKYSOOP(하늘숲)’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SKYSOOP(하늘숲)’은 차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원 컨설팅 ▲진료 인프라 구축 ▲메디컬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홍보마케팅 등 메디컬존 구성•운영에 대한 하늘숲메디컬그룹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성공적인 개원의 밑거름이 되면서 회원사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다.

병원장들이 한결같이 내세우는 하늘숲메디컬그룹 메디컬 컨설팅의 장점은 편리성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하늘숲메디컬그룹의 서비스로 병원운영관리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말했다.

하늘숲메디컬그룹의 메디컬 컨설팅이 남다른 인기를 누리는 것은 차별화된 노하우 때문이다. 하늘숲메디컬그룹은 지역 메디컬존 구성 업무를 장기간 위탁 받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독보적인 개발 노하우와 기술지식을 축적해왔다.

이런 노하우는 ‘메디펀드’에도 들어갔다. 하늘숲메디컬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장착한 ‘메디펀드’는 메디컬 P2P 투자플랫폼이다. 하늘숲메디컬그룹은 메디펀드를 통해 일반 부동산에 한정된 P2P 시장에 메디컬투자 분야라는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P2P시장의 저변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펀드’는 메디컬센터가 입점하는 상가건물 내에 독점 약국과 우수한 메디컬 상가 물건을 선택해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와 프리미엄 상가를 연결해주는 투자플랫폼이다.

투자자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 외에도 투자 만기 시 프리미엄 수익까지 누릴 수 있다. 개원예정의나 개원의 입장에서는 메디펀드에 투자를 하고 직접 병원을 개원할 경우 본인이 투자한 부동산 펀드 상품 가치가 저절로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최근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부동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고민중인 투자자라면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웹플랫폼(http://www.medifund.co.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최소투자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하늘숲메디컬그룹은 국내 최대규모인 프라이빗 메디컬 뷰티 센터 ‘CL143’을 올해 3월~4월에 서울 청담동과 천안 불당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CL143은 전문적인 메디컬 서비스와 건강한 아름다움 유지를 위한 프라이빗 피트니스, 스파, 피부관리 등 다양한 메디에이징(Medi-Aging)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하늘숲메디컬그룹 전철 대표는 “CL143은 100% 회원제로 운영되며 청담, 천안 불당동 외에 부산 해운대 엘시티, 제주 중문 등 고급 휴양지에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CL143 경쟁 상품으로는 반얀트리, 차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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