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일 사장(사진 오른쪽)과 마크 내퍼 주한 美대사 대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정승일 사장이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 미국 대사 대리와 만나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한미 양국 간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정승일 사장은 2021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에 대해 미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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