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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곽의 뉴욕 땅땅땅] 뉴욕 양키스 간판 스타 ‘마법의 성’ 내 놔
데릭 지터, 뉴욕 인근 호수가 대 저택 15년전 42만여달러에 사 1475만달러에
2018년 07월 10일 (화) 10:40:21 헨리곽 webmaster@smedaily.co.kr

   
▲사진=콜드웰뱅커

전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타자 데릭 지터가 15년 전에 42만5000달러를 주고 매입한 유럽의 성채같은 저택을 최근 1475만만달러로 시장에 내놓아 화제다.뉴욕 브롱크스 북서쪽으로 70km 떨어진 그린우드 호수가에 있는 이 저택은 유럽의 고성과 같은 분위기다.

'티더만 성'으로 알려진 이 저택은 1400평의 대지 위에 침실 6 개, 키친 4개, 12개의 베스룸을 갖추고 있다.  저택 마당에는 작은 자유의 여신상이 있고 큰 수영장 등도 갖추고 있다.

   
▲사진=콜드웰뱅커

   
▲사진=콜드웰뱅커
   
▲사진=콜드웰뱅커

데릭 지터는 이 곳을 매입 뒤 200만달러를 들여 대대적으로 보수공사를 했다.  실내는 원목재를 활용한 고전풍과 현대식을 가미해 럭셔리하다. 인피티니 수영장(바닷가나 하늘의 지평선과 연결된 느낌의 시각효과를 주는 수영장) 또한 고급스러운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콜드웰뱅커
   
▲사진=콜드웰뱅커

   
▲사진=콜드웰뱅커

저택은 메인 하우스와 게스트 하우스, 풀 하우스, 보트 하우스 등의 다양한 구조로 되어 있다.

   
▲사진=콜드웰뱅커
   
▲사진=콜드웰뱅커

이 저택은 지터의 가족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 소니 코너스는 티더만 성의 양아들로 입양된 후 1952년에 이 성을 구입해 거주했다. 이후 몇 차례 소유권이 바뀌다 지터가 2003년에 지터가 직접 이 성을 구입했다.

한편, 1974년에 태어난 데릭 지터는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겸 선발 유격수로서 대활약했으며 2014년 양키스에서 은퇴했다. 그는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의 공동 소유자이자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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