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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비율 일제히 오름세…총자본 확대 영향
2018년 09월 13일 (목) 16:39:24 이지하 기자 happyjh@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올해 상반기 은행권의 자본비율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19개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평균 총자본비율은 15.48%, 기본자본비율은 13.38%로 집계됐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1%였고, 인터넷 전문은행을 뺀 17개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2.83%였다.

지난 3월 말과 비교해 총자본비율은 0.17%포인트, 기본자본비율은 0.1%포인트, 보통주자본비율은 0.08%포인트, 단순기본자본비율은 0.0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당기순이익(4조4000억원)과 유상증자(7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신규 발행(1조3000억원) 등으로 총자본이 7조원 늘어난 덕분이다.

은행별 총자본비율을 보면 씨티은행(18.74%)과 카카오뱅크(16.85%)가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은행을 자회사로 둔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은 14.46%, 기본자본비율은 13.12%, 보통주자본비율은 12.56%, 단순기본자본비율은 5.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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