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7일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는 국가대항전'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렸다. 이날 전인지(KB금융)가 16번홀에서 파세이브를 성공 후 박성현(KEB하나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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