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이스타항공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출발임박특가 이벤트 ‘지금은 이스타이밍’을 19일 오후 2시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발임박편은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탑승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4개 노선에 대해 예매할 수 있다.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국내선 2만300원 ▲국제선 6만900원 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의 ‘지금은 이스타이밍’ 출발 임박 특가 이벤트는 매달 1일 출발 3~4개월 후 항공권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미리 선점 할 수 있는 얼리버드와 함께 대표적인 고정특가 중 하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28일 팔라완 신규취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 단독 직항노선으로 운항되는 팔라완은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이라고 불리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세부, 보라카이에 이은 필리핀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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