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금융
     
9월 은행 대출연체율 '뚝'…연체채권 정리 영향
2018년 11월 07일 (수) 13:55:46 이지하 기자 happyjh@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연체채권을 대규모로 정리한 은행권의 9월 연체율이 크게 하락했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9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4%로 전월 말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9월 은행들의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신규연체 발생액(1조3000억원)보다 많았다. 이 덕에 연체채권 잔액(8조6000억원)도 1조원 줄었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79%로 전월 말 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 대출은 1.78%로 한달 전 보다 0.02%포인트 떨어졌고, 중소기업대출은 0.55%로 0.11%포인트 하락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0.34%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6%로 전월 보다 0.04%포인트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은 0.19%로 0.02%포인트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은 0.42%로 전월 대비로 0.08%포인트 내려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연체 발생규모가 줄고, 정리규모는 늘면서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연체율이 하락했다"며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해 신규연체 발생 추이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지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대우건설 올해 임원 승진자 많을까
신한은행, 협력사 임직원 초청 상
'곡소리' 커지는 전업계 카드사…
‘무혐의’ 베팅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말 감원한파 부나…인사철 앞둔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인·편집인 : 신진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호정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