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매일유업은 통합회원제 서비스 '매일두(MaeilDo)'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회원과 ‘매일두(MaeilDo)’ 가입을 추천한 기존 회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두(MaeilDo)’는 매일유업과 총 6개 관계사 제휴 브랜드가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회원제 서비스다. 6개 제휴사는 유제품 전문 기업 ‘매일유업’,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 미쉐린 서울 추천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 이탈리아 정통 나폴리탄 레스토랑 ‘살바토레 쿠오모’가 있다.

‘매일두(MaeilDo)’는 이번 이벤트에서 신규 회원 500명을 추첨하여  ‘매일두(MaeilDo)’ 기프트카드 1만원권 60장과 폴 바셋 아이스크림 50개, 성인 영양식인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 셀렉스 150박스, 상하농원 백미(10kg) 20포, 바리스타룰스 200잔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기존 회원은 지인에게 ‘매일두(MaeilDo)’를 추천하고 가입할 경우 ‘매일두(MaeilDo)’ 최대 50,000포인트와 그 외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선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일유업의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닷컴 이벤트 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또 무료 임신 축하 선물인 ‘매일아이 마더박스’ 신청 시기를 놓친 2018년생 아기 엄마 1,000명에게 ‘매일아이 마더박스’를 신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 시기를 안타깝게 놓친 황금개띠 아기 엄마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아이 마더박스’는,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150일 이내의 엄마에게 축하의 의미로 전달하는 임신/출산 축하선물로 태교와 육아에 꼭 필요한 제품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