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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기 참모진' 공식 출범…비서실장에 노영민
2019년 01월 08일 (화) 17:09:06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62) 중국대사를 임명했다. 또 청와대 정무수석에 강기정(55)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58)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발탁했다.

노 신임 비서실장과 강 수석 등 '친문'(親文·친문재인) 핵심 인사들이 전진 배치되면서 집권 중반을 맞은 문 대통령이 국정 장악력을 높여 개혁정책 드라이브를 통한 성과 내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 실장은 충북 청주 출신의 노 신임 비서실장은 청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정계에 입문한 뒤 17∼19대 국회에서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2년 대선 때 문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으며 문 대통령과 '정치적 동지' 관계를 형성했다. 2017년 대선에선 조직본부장을 수행했다.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와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역시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급 인사이며, 지난 대선 때 문 대통령 캠프의 총괄수석부본부장을 맡았다.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을 때 당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된 윤 전 논설위원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MBC 문화과학부장과 LA 특파원 등을 거치며 33년간 한 길을 걸어온 방송 전문가다. MBC 노조 창립멤버이며, 재작년 MBC 사장 공모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다.

문 대통령은 노 실장을 비롯한 신임 참모들에게 9일 임명장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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