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금융
     
OK저축은행,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 3100명 몰려
2019년 01월 11일 (금) 13:18:00 이지하 기자 happyjh@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은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31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900여명 늘어난 규모다. 이중 대학생 대상의 OK생활장학금 신청자 2742명을 분석하면 대학생 81.2%(2229명), 대학원생 18.8%(513명)으로 대학생 신청자가 월등히 많았다. 대학원 신청자 중에는 석사과정의 학생이 전체의 82.8%(425명)을 차지했다. 박사과정도 17.2%(88명)에 달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탄 데다가 올해 생활비 지원 장학제도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OK생활장학금 장학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한 번의 선발만으로 졸업할 때까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OK생활장학금의 유일한 지원기준은 직전학기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 뿐이다.

특히 OK생활장학금은 일시금 형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반의 장학사업과 달리, 학기 중에 별도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국내 유일의 장학사업이라고 OK배정장학재단 측은 설명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새내기 장학제도인 OK생활장학금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OK저축은행 등 후원사들과 힘을 모아 국내외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기름 부을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오는 2월 말 OK생활장학생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진행한 중고등학생 대상 OK희망장학금에도 400여 명이 넘는 신청자가 지원했다. 이들 학생에게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뿐만 아니라, 담당 교사가 꾸준히 학생을 관리 지도할 수 있도록 멘토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OK저축은행, OK캐피탈, 아프로파이낸셜 등을 계열사로 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매년 30억원을 OK배정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18년 간 국내외 대학생 및 스포츠 꿈나무 등을 포함한 장학생 5000여 명에게 140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지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인·편집인 : 신진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환미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