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17~18일 서울에서 전사 사회공헌 및 지역협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및 5개 사업소(당진화력·울산화력·호남화력·동해바이오화력·일산화력)의 사회공헌 및 지역협력 업무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 주요성과와 2019년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서명지 씨에스알임팩트 대표와 조한수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이사장의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