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봄 분양시장이 다음주 본격적인 기지개를 켠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에는 13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경기 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북위례', 인천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송도' 등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전부 지방에서 이뤄지며 모두 4673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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