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계복귀 요청을 받았다는 소식에 보해양조가 급등세다.

20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보해양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0원(+15.28%)오른 1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문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과 토크콘서트를 하는 도중에 여러 차례 정계복귀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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