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다음주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에서 78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째주 전국의 분양 물량은 총 7880가구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역코오롱하늘채',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지웰시티푸르지오', 대구 북구 도남동 '힐스테이트데시앙도남', 대구 달서구 감삼동 '힐스테이트감삼' 등 인천과 대구에 물량이 대거 집중된다.

현충일 징검다리 휴일로 견본주택은 2개 사업장에서만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e편한세상시민공원' 견본주택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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