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두윤 기자] ‘게쉬타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네티즌이라고 밝힌 한 교민이 12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부끄러운 윤지오는 가짜뉴스로 거짓 기부금을 받았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거짓증언이 아닌 전 세계의 진실한 증인을 보호해주세요'라는 영문 피켓을 들고 거짓 증언자 윤지오의 빠른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게쉬타포가 직접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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