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통신요금과 액세서리를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

요금제를 바꾸거나 새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고객은 선택 약정 할인 25%와 U+shop 요금 할인 7%, 특별 할인 18%를 적용받아 통신 요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른 통신사 이용 고객이 U+shop에서 유심만 사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통신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U+shop 내 액세서리 샵에서 판매하는 휴대전화 케이스, 필름, 스마트 기기, 충전기 등을 최대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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