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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주목
2020년 01월 10일 (금) 08:46:47 김경호 기자 ekfqkfka@daum.net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하여 쇠퇴한 구도심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사업이다.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 재개발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을 개선하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17년의 시점으로 선정된 68곳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18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99곳 역시 최소 19곳 이상이 이미 착공하여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산업의 쇠퇴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지역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도시 성장의 돌파구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지자체는 물론 지역민들도 적극적으로 나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청회를 여는 등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 

부동산시장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2018년 분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1호 사업지  ‘힐스테이트 천안’은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가 넘는 천안에서 전 가구 100% 완판(완전판매)된 바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 공급되는 단지들도 인기다. 2018년 12월 광주서 공급된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는 평균 10.86 대 1의 경쟁률을 거두며 마감에 성공했다. 

수도권에서는 경의선 일산역 주변이 관심지역이다. 일산역 도시재생은 일산역 2번출구 일산초등학교 주변이다. 2018년 도시재개발 뉴딜사업으로 선정됐고, 주거, 상권, 문화, 공동체 활성화라는 총 4개 주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지난해 4월 대림산업이 일산역 인근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평균 2.8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으며, 현재 이 아파트에는 1억원 안팎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

특히 일산역은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4개의 노선이 모이는 다중 환승역으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 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 내년 6월 개통예정이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 ‘고양선’을 일산역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 2023년 개통예정인 GTX-A노선 킨텍스역 이동도 한결 수월해진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일산역은 고양시 최대 환승역으로 변모하게 된다.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일산어반스카이 근린생활시설에도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도보 1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단지로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 근린생활시설은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138개 호실로 구성된다. 대로변을 따라 조성되는 대규모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좋고 4면이 개방된 외부순환형 동선으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구역에 따라 테마별 권장업종 구성이 계획돼 있으며, 인기 금융·생활편의시설 입점도 조성 중에 있어 상권 활성화 기대감도 높다. 특히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인기 프랜차이즈 입점도 가능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상업시설은 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의 2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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