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경 부행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4일 마포구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국세트를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미경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떡국세트를 전달했으며, 저소득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미경 부행장은 “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새해 떡국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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